하수구 고압세척(하수관 고압세척) — 들어갈 자리를 정하고, 씻고, 영상으로 다시 봅니다
하수구 고압세척은 막힌 곳에 길만 내는 작업이 아니라 관 벽에 붙은 기름층과 슬러지를 고압 물줄기로 씻어 내는 작업입니다. 뚫은 뒤 몇 주 만에 다시 느려지거나 식당 주방처럼 기름이 많은 관에 맞고, 물티슈처럼 걸린 물건은 스프링으로 먼저 빼내야 합니다. KO하수구는 세척 전에 관로 내시경으로 관 상태와 쌓인 구간을 보고, 배관 지름에 맞춘 회전 노즐을 배수구·점검구·오수받이 가운데 맞는 자리로 넣어 씻은 뒤 다시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고압세척이 맞는 경우와 아닌 경우
모든 막힘에 고압세척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 상황 | 고압세척 | 먼저 할 것 |
|---|---|---|
| 뚫은 뒤 몇 주 만에 다시 느려짐 | 맞음 | 내시경으로 기름층 길이 확인 |
| 식당 주방 관에 기름이 쌓임 | 맞음 | 그리스트랩 상태 함께 보기 |
| 물티슈·물건이 걸린 막힘 | 먼저 아님 | 스프링으로 걸린 것 빼내기 |
| 관이 깨지거나 처진 구간 | 조심해서 판단 | 내시경으로 관 상태 먼저 확인 |
| 트랩 물이 말라 나는 냄새 | 필요 없음 | 트랩 물 채우기·교체 |
장비가 들어가는 자리
- 배수구
- 세대 안 짧은 가지관은 싱크대·바닥 배수구에서 들어갑니다. 트랩을 분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점검구·청소구
- 공용 입상관과 1층 횡주관은 층마다 있는 점검구나 청소구를 열고 들어갑니다.
- 오수받이
- 건물 밖 오수받이에서 대지 안 관로 쪽으로 씻어 올라가기도 합니다.
작업 전 준비
- 싱크대 하부장과 욕실 점검구 앞을 비워 두기
- 공용 배관이라면 다른 세대·점포에 물 사용을 잠시 줄여 달라고 알리기
- 건물 밖 오수받이 위치를 알면 알려 주기
- 식당이라면 영업에 지장이 덜한 시간대 정하기
세척 뒤 확인과 관리
세척을 마친 구간은 내시경으로 다시 보고 전·후 영상을 보여 드립니다. 배수구에 물을 흘려 빠지는 속도도 함께 확인합니다.
세척 뒤에는 기름을 바로 흘려보내지 않고 거름망을 쓰는 습관만으로도 다시 쌓이는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식당은 그리스트랩 청소 주기를 지키는 것이 가장 큰 관리입니다.
고압세척이 자주 필요한 건물
이 사이트 동 자료 1,213개 동의 근린생활·판매·업무 건물은 435,128동입니다. 식당 주방 배수가 모이는 건물은 기름층이 횡주관 한 구간에 몰려 쌓여, 뚫기만 해서는 다시 좁아지는 일이 잦습니다.
주거 쪽은 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이 81.6%라, 세대 가지관보다 공용 입상관 아래쪽에 퇴적이 쌓이는 경우를 함께 봅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건축HUB 건축물대장 표제부(2026년 8월분) 자체 집계. 주건축물 기준이라 실제 세대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수구 고압세척 자주 묻는 질문
- 고압세척을 하면 배관이 상하지 않나요?
- 세척 전에 내시경으로 관 재질과 상태를 보고 진행합니다. 깨지거나 처진 구간이 보이면 압력과 진행 여부를 먼저 상의합니다.
- 하수관 고압세척도 같은 작업인가요?
- 부르는 말만 다를 뿐 하수 관 안쪽을 고압 물줄기로 씻어 내는 작업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수돗물 관이나 난방 관 청소와는 다릅니다.
- 하수구 고압세척은 얼마나 자주 하나요?
- 사용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물 빠짐이 다시 느려지는 시점이나 내시경에서 기름층이 다시 보이는 때를 기준으로 상담해 보시면 됩니다.
- 고압세척 업체를 고를 때 무엇을 보나요?
- 세척 전·후 내시경 영상을 보여 주는지, 씻을 구간과 들어갈 자리를 작업 전에 설명하는지, 견적을 먼저 말해 주는지 확인하십시오.
하수구 고압세척, 위치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전화·문자 상담은 24시간 받습니다. 건물 종류와 막힌 배수구 위치, 사진을 보내 주시면 쓸 장비를 정해 출동합니다. 현장 진단 뒤 견적을 먼저 안내하고, 미해결 시 0원 정책의 적용 조건도 상담 때 먼저 알려 드립니다.
